시작하기 전에

지금 하는 일에서
내 강점을
찾아보세요.

지금 잘하는 일 가운데, 회사나 도구가 바뀌어도 가져갈 수 있는 건 뭘까요? 최근 경험과 스스로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네 상황을 가정해 봅니다. 누구나 AI를 잘 쓰게 될 때, 회사를 떠날 때, 학력·회사명이 안 보일 때, 분야를 옮길 때.

32문항 시작하기

세 가지 경험을 살펴봐요.

01

AI 활용 AI로 일하기

AI를 실제 일에 얼마나 쓰는지 봐요. 초안을 받는 데서 그치는지, 여러 단계를 맡기고 결과를 확인하는지도 함께 살펴봐요.

예: 매주 쓰는 보고서에 AI를 적용하고, 줄어든 시간과 오류를 확인하기.

02

경험 기반 판단 경험으로 판단하기

경험으로 얼마나 판단하는지를 봐요. 매뉴얼에 없는 상황에서도 고를 수 있는지, 실패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예: 평소와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 방법을 고르기.

03

현실 피드백 결과를 보고 고치기

현실에서 결과를 보고 다음 일에 반영한 경험을 봐요. 직접 듣거나 사용 기록을 살펴보고, 만든 것을 고쳐본 경험도 포함해요.

예: 사용자가 어디서 막히는지 듣고, 불편한 부분을 고친 뒤 다시 확인하기.

점수 셋을 합쳐 실력을 매기지는 않아요

AI를 쓰는 방식과 경험으로 판단하는 방식, 현실에서 고친 경험은 서로 달라요. 세 점수는 각각 보고, 더하거나 곱해 하나의 실력 점수로 만들지 않아요.

그다음에는 조건이 달라져도 쓸 수 있는 경험을 찾아봐요.

32문항을 이렇게 씁니다.

18문항은 최근 경험과 일하는 방식을 물어요. 나머지 14문항은 만든 것이 쓰였는지, 다른 곳에서도 경험을 쓸 수 있는지 등을 살펴봐요. 세 점수를 합쳐 전체 실력으로 보지 않아요. 문항별 쓰임은 아래에서 볼 수 있어요.

직접 한 일뿐 아니라 스스로 평가한 판단과 지식, 가정에 대한 생각도 포함돼요. 모두 본인이 고른 답이며 외부에서 확인한 능력은 아니에요. 점수는 서로 다른 내용을 묶어 더한 값이라 경험 횟수나 능력 등급으로 바꾸어 부르지 않아요.

문항 수와 점수 계산은 그대로 두고, 말만 쉽게 고쳤어요. 시작 전 생각과 직무 정보는 적지 않아도 괜찮아요. 결과를 읽고 내 경험과 맞는지 알려주면 유형과 앞으로 해볼 일이 나와요. 의견 없이 넘어갈 수도 있고, 추가로 적은 답은 점수에 쓰지 않아요.

문항별 용도 확인하기
각 문항이 결과에서 하는 일
문항 묶음묻는 것과 쓰임
AI 활용1~6번 · 6문항AI로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 경험 → AI 활용 점수
경험 기반 판단7~12번 · 6문항그 분야에서 판단하고 예외를 다룬 경험 → 경험 기반 판단 점수
현실 피드백13~18번 · 6문항현장에서 결과를 보고 고친 경험 → 현실 피드백 점수
결과의 근거19~21번 · 3문항만들고, 쓰이고, 효과가 난 경험 → 성과가 실제로 있는지 보는 데 씁니다. 간판을 빼 볼 때와 다음에 뭘 할지에도 씁니다.
어디서 쌓인 경험인가22~24번 · 3문항회사 밖에서도 해본 일, 혼자 다시 할 수 있는 일 → 환경이 바뀌면 뭐가 남는지 읽는 데 씁니다.
학습과 적용25~26번 · 2문항새로 배워 바로 쓴 경험 → 분야를 옮길 때 후보로 봅니다.
결정 권한27~28번 · 2문항직접 결정하고 책임지는 범위 → 다음에 쓸 시간을 나눌 때 맞춥니다.
경험의 재사용29~30번 · 2문항다음 일에 남고 다시 쓰이는 것 → 정리해서 남길 우선순위를 볼 때 씁니다.
내 이름으로 남는 성과31~32번 · 2문항내 이름으로 남은 평판·기회·결과물 → 간판을 빼거나 회사를 떠날 때 근거로 봅니다.
환경이 바뀌어도 남는다는 걸 어떻게 아나요?

계속 쓸 수 있다고 단정하지는 않아요.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그래도 도움이 될 경험과 직접 확인해볼 일을 함께 보여드려요. 예를 들어 퇴사를 가정할 때는 회사 자료와 사내 인맥 없이도 쓸 수 있는 경험을 22·24·32번 답에서 찾아봐요.

회사를 떠나는 것과 소속을 모르게 하는 것은 달라요. 회사를 떠나 사내 자료나 내부 관계를 못 쓰게 돼도, ‘어느 회사 출신인가’라는 인상은 남을 수 있습니다. 간판 제거에서는 상대가 과거 소속·학력·직함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경험 자체를 봅니다.

내게 남는 경험이 있다는 답과 회사에 기대는 답이 같이 나오면 둘 다 보여줍니다. 자산이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 밖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는 조사하지 않아서 비중·남은 비율·퇴사 후 점수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분야 이동도 실제로 옮기는 데 성공했는지는 묻지 않았으므로, 새로 배워 적용한 경험을 후보로만 읽습니다.

예시에서 답변과 해석 함께 보기 →

이렇게 답하면 더 도움이 돼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보다, 이미 했던 일을 떠올려 주세요. 기간이 적힌 질문은 그 기간을 기준으로, 그 외에는 최근의 평소 모습을 고르면 됩니다. 회사 경험이 없다면 학업·개인 프로젝트·생활 속 경험도 좋습니다.

비슷한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되면 더 자주 했던 쪽을 고르세요. 이전 질문으로 돌아가 고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은 알 수 없나요?

본인이 말한 최근 행동을 바탕으로, 경험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를 봅니다. 옆에서 일을 관찰한 능력 평가도, 채용 선발용 검사도 아닙니다.

시장 수요, 소득, 채용 가능성, 앞으로의 성공 가능성은 보지 않습니다. 점수가 높아도, 다른 사람이 그걸 가치 있게 볼지는 실제로 쓰이고 반응이 와야 압니다.

AI 활용 1~6번은 본인이 말한, 일에 AI를 써 본 경험을 요약합니다. AI 덕분에 생산성이 실제로 얼마나 올랐는지는 직접 보지 않습니다. 완성·사용·효과를 묻는 19~21번은 AI 점수에 더하지 않고 따로 비교합니다. 이 근거 역시 본인이 말한 내용이며, 결과물을 직접 확인해 본 기록은 아닙니다.

경험 기반 판단 여섯 문항은 주로 판단과 예외 경험을 묻습니다. 관계·밖에서 얻기 어려운 자료·쌓아 둔 것은 어디에 묶여 있는지, 다시 쓰이는지와 같이 읽으며, 가진 것의 값을 모두 매긴 총액은 아닙니다.

현실 피드백은 결과를 보고 다음 일에 반영한 경험입니다. 배우는 속도 그 자체나 시간당 성장률은 보지 않습니다. 경력 단계·업무 형태·AI를 쓰기 어려운 조건도 점수에서 보정하지 않습니다. AI를 쓸 수 없는 업무라면 결과의 실행 계획에서 그 조건을 골라 시간 나눔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3번은 내 핵심 노하우를 AI에게 글로 넘기면 얼마나 따라 할 수 있을지를 본인이 어떻게 보는지만 묻습니다. 실제로 AI가 따라 할 수 있는지를 시험한 결과는 아닙니다. 1번, 10번, 12번, 13번, 23번은 이번 안내에서 문항 원문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점수와 현재 유형은 어떻게 읽나요?

각 축의 6개 답변을 합쳐 0~100점으로 바꿔요. 점수에 경험 횟수나 능력 등급을 붙이지 않고, 어떤 답을 골랐는지 함께 보여드려요. 80점이 상위 20%라는 뜻은 아니며, 1~2점 차이를 정밀한 능력 차이로 읽지 마세요.

60점은 8가지 현재 패턴을 나누기 위해 정한 제품 규칙이며 검증된 능력 경계가 아닙니다. 55~64점인 축에는 경계형 안내가 표시됩니다. 다른 답을 고르면 유형이 바뀔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사람이 갑자기 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형 이름은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거나 그 확인을 건너뛴 뒤에 나옵니다.

다음 100시간은 어떻게 나누나요?

현장에서 결과를 본 경험이 적고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범위도 좁으면, 이미 있는 기록을 보며 작은 개선안을 만드는 쪽에 시간을 나눕니다. AI 활용에 비해 성과가 실제로 있었는지가 적으면 효과 확인을, 활용 경험이 충분하거나 정리해서 다시 쓸 필요가 있으면 다시 쓰기를 먼저 제안합니다. 그 외에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축부터 시작합니다. 결과에서 어떤 답을 참고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시간은 우선순위별로 미리 정한 실험 틀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시간 배분을 계산한 것은 아니에요. 첫 10시간에 시간·오류·사용 여부가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남은 시간은 실제 효과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 맞게 조정하세요. 이전 Edition 01의 24문항 결과에서는 묻지 않은 결정 권한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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